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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호목사] #11 박경호 목사 님은 영혼들을 천국으로 인도하는 선지자이십니다! : 21.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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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호 목사 님은  영혼들을 천국으로  인도하는 선지자이십니다! 블로그에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021년 08월 01일 주일예배> 1. "너는 왜 웃고 다니느냐" 2. "안수란 무엇인가" 영상보기 ↓↓ (아래클릭)   #박경호목사 #4GospelChurch

[박경호목사] #10 박경호 목사 님은 영혼들을 천국으로 인도하는 선지자이십니다! : 21.07.25 주일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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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경호 목사 님은 영혼들을 천국으로 인도하는 선지자이십니다! 블로그에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4gospelchurch #박경호목사 <2021년 07월 25일 주일예배> 1. "감사를 통한 구원" 2. "당 짓는것" 영상보기 ↓↓ (아래클릭)

[박경호목사] #9 박경호 목사님은 영혼들을 천국으로 인도하는 선지자이십니다! : 21.07.18 주일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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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호 목사 님은 영혼들을 천국으로 인도하는 선지자이십니다! 블로그에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4gospelchurch #박경호목사 <2021년 07월 18일 주일예배> 1. "다스리는 자" 2. "난 믿음안에 있는가" 영상보기 ↓↓ (아래클릭)  

[박경호목사] #8 박경호 목사 님은 영혼들을 천국으로 인도하는 선지자이십니다! : 21.07.11 주일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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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호 목사 님은 영혼들을 천국으로 인도하는 선지자이십니다! 블로그에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4gospelchurch #박경호목사 <2021년 07월 11일 주일예배> "회개로 인도하는 참믿음" 영상보기 ↓↓ (아래클릭)  

[박경호목사] #7 박경호 목사 님은 영혼들을 천국으로 인도하는 선지자이십니다! : 21.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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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경호 목사 님은 영혼들을 천국으로 인도하는 선지자이십니다! 블로그에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4gospelchurch #박경호목사 <2021년 07월 04일 주일예배> 1. 하늘 위의 보좌 2. 왕과 제사장 영상보기 ↓↓ (아래클릭)   #주일예배

[박경호목사] #6 박경호 목사 님은 "영혼들을 천국으로 인도하는 선지자"이십니다! : 21.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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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경호 목사 님은 영혼들을 천국으로 인도하는 선지자이십니다! 블로그에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4gospelchurch #박경호목사 <2021년 06월 27일 주일예배> 1. 그리스도인의 가장윤리 2. 성령의 인도 영상보기 ↓↓ (아래클릭)   #박경호목사 #사복음교회 #주일예배

[4gospelchurch 박경호목사] 부흥기도회 1일차(2) : 박경호 목사 님은 "영혼들을 천국으로 인도하는 선지자"이십니다! (23.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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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흥기도회 1일차(2) 23.06.05 ​ 박경호 목사 님은 "영혼들을 천국으로 인도하는 선지자" 이십니다! <김미*> ​ 나는 죽일년입니다. 나는 망할년입니다. 나의 범죄는 나의 죄악은 많은 자들이 고통을 당했으며 나의 범죄로 말미암아 많은 영혼들이 지옥으로 인도되었으니 하나님이여 나는 어떡하면 좋나이까. ​ 어떡하면 내가 이 죄들을 사함받을 수 있겠나이까. 어떡하면 내가 하나님 앞에 옳은자가 될 수 있겠나이까. 하나님이여. 천하에 못난 내가, 천하에 악한 내가 영혼들에게 악영향을 끼친 것을 내가 압니다. ​ 내가 하나님 마음에 못을 박고 내가 주의 십자가에 채찍으로 때리고 했다는 말씀을 나는 기억합니다. 난 그렇게 살아왔습니다. 나는 지금도 그렇지 않다고 생각하지 않나이다. ​ 나는 악한 자입니다. 하나님, 내 안에 선이 없나이다. 내 안에 거룩이 없나이다. 내 안에 의가 없나이다. 나의 모든 생각은 악합니다. 범죄한 자의 인생을 살고 있나이다. ​ 하나님이여 내게도 길이 있나요. 내게도 소망이 있나요. 내게도 어떤 길이 또 있나요. 하나님이여. 나는 말을 할 수 없나이다. 악한 자가 무엇을 말할 수 있겠나이까. ​ 나에게 선처만을 바라며 도움만을 바라며 간구만을 원할 뿐, 내가 사함 받을 수 많은 죄악들과 죄인된 내 모습이 내 입을 다물게 합니다. 난 주의 사랑이 내 안에 있음을 알면서도 불안함을 느낍니다. ​ 언제라도 주께서 나를 떠날 수 있음을 내가 알기 때문입니다. 나는 주를 원하지만 원할 수 있는 상태가 아님을 내가 알기에 두려워합니다. ​ 난 주의 축복을 원하지만 그럴 자격이 없기에 항상 불안해 합니다. 내가 언제 그럴 자격을 갖출 때가 있겠나이까. 내가 언제 주님께 자격을 얻어 나와 함께 함을 내가 묵도할 수 있겠나이까. ​ 나는 철저한 죄인이기에 철저한 악한 자이기에 입을 열 수 없으며 하나님을 바라볼 뿐입니다. 내게 선대하신 하나님이여. 난 그 선대조차도 두려우며 그 선대조차도 합당하지 않다고 여기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