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gospelchurch 박경호목사] 부흥기도회 1일차(2) : 박경호 목사 님은 "영혼들을 천국으로 인도하는 선지자"이십니다! (23.06.05)

부흥기도회 1일차(2)

23.06.05

박경호 목사 님은 "영혼들을

천국으로 인도하는 선지자"

이십니다!




<김미*>

나는 죽일년입니다. 나는 망할년입니다.

나의 범죄는 나의 죄악은

많은 자들이 고통을 당했으며

나의 범죄로 말미암아

많은 영혼들이 지옥으로 인도되었으니

하나님이여 나는 어떡하면 좋나이까.

어떡하면 내가 이 죄들을

사함받을 수 있겠나이까.

어떡하면 내가 하나님 앞에 옳은자가

될 수 있겠나이까.

하나님이여. 천하에 못난 내가, 천하에 악한 내가

영혼들에게 악영향을 끼친 것을 내가 압니다.

내가 하나님 마음에 못을 박고

내가 주의 십자가에 채찍으로 때리고 했다는

말씀을 나는 기억합니다.

난 그렇게 살아왔습니다.

나는 지금도 그렇지 않다고 생각하지 않나이다.

나는 악한 자입니다.

하나님, 내 안에 선이 없나이다.

내 안에 거룩이 없나이다.

내 안에 의가 없나이다.

나의 모든 생각은 악합니다.

범죄한 자의 인생을 살고 있나이다.

하나님이여 내게도 길이 있나요.

내게도 소망이 있나요.

내게도 어떤 길이 또 있나요.

하나님이여. 나는 말을 할 수 없나이다.

악한 자가 무엇을 말할 수 있겠나이까.

나에게 선처만을 바라며 도움만을 바라며

간구만을 원할 뿐,

내가 사함 받을 수 많은 죄악들과

죄인된 내 모습이 내 입을 다물게 합니다.

난 주의 사랑이 내 안에 있음을 알면서도

불안함을 느낍니다.

언제라도 주께서 나를 떠날 수 있음을

내가 알기 때문입니다.

나는 주를 원하지만 원할 수 있는 상태가 아님을

내가 알기에 두려워합니다.

난 주의 축복을 원하지만

그럴 자격이 없기에

항상 불안해 합니다.

내가 언제 그럴 자격을 갖출 때가 있겠나이까.

내가 언제 주님께 자격을 얻어

나와 함께 함을 내가 묵도할 수 있겠나이까.

나는 철저한 죄인이기에

철저한 악한 자이기에 입을 열 수 없으며

하나님을 바라볼 뿐입니다.

내게 선대하신 하나님이여.

난 그 선대조차도 두려우며

그 선대조차도 합당하지 않다고

여기기 때문입니다.

나는 모함해도 쌀 자이며 마땅한 자임을

내가 압니다.

하나님의 눈물이 내 머리에 떨어졌고

그 눈물이 내 온몸을 적시나이다.

주님의 긍휼과 사랑을

내가 이제 배우게 되었나이다.

내가 옳기 때문에 나를 사랑하신 것이 아님을

내가 이제 알게 되었나이다.

내가 죄 가운데 있음에도 불구하고

사랑해 주셔서 의롭게 하신

주님의 능력을 내가 이제 압니다.

나는 자랑할 수 없음을 내가 압니다.

내게는 의가 없나이다.

자랑할 것이 없음을 내가 알기에

십자가 의를 내가 자랑합니다.

그 공로를 자랑합니다.

지옥갈 내 인생을 천국으로 만들어 주신

주의 사랑을 이제 내가 설명할 수 있겠나이다.

내가 느낄 수 없다 할지라도

주가 나의 의가 되어 주신 것 감사합니다.

속죄의 은혜 감사합니다.

구속의 은혜 감사합니다.

구원의 은혜 감사합니다.

비록 내가 자격이 없다 할지라도

그 사랑으로 말미암아 감사합니다.

나를 감싸 주시니 감사합니다.

내가 동물에 안수하지 않아도

주께서 스스로 동물이 되어 주셔서

속죄의 값을 지불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내 죄의 분량은 한도 끝도 없지만

주의 속죄의 은혜가 너무 커서

나를 의롭게 여겨 주셨으니

의롭게 하신 주를 찬양합니다.

나 이제는 주를 자랑할 것입니다.

이제 주를 노래할 것입니다.

속죄의 주가 내 안에 계시도다.

속죄의 하나님이 나를 통치하시도다.

나와 함께 머무시는 주를 찬양할 것입니다.

우리 하나님이여,

이 죄인을 받으신 것 감사합니다.

함께 하심을 감사합니다.​

나의 구속자시여, 나의 구원자시여,

주님은 영원한 나의 사랑의 대상이며

존경의 대상이며 영광의 대상이 되시나이다.

내가 사랑할 수 없다 할지라도

내가 주를 모시고 살 것입니다.

이제 내가 주를 귀히 여길 것입니다.

높이 올릴 것입니다.

내가 주의 이름을 가리지 않기 위해

살 것입니다.

내가 주의 나라가 확장되기 위해서

살 것입니다.

이제 주의 뜻을 위해 살 것입니다.

내 안에 온전히 거하소서.

내 안에 계시옵소서.

이것만으로 내게 영광이며 축복입니다.

내 안에 거하시는 주여.

당신의 임재가 나를 성전되게 하셨고,

당신의 임재가 하늘의 귀한 자로

살게 하셨으니 감사합니다.

주의 도움을 날마다 노래할 것이고,

기뻐할 것이며 찬양할 것입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최*진>

책망을 두려워하거나 괴로워하지 말라.​

널 핀잔하는 소리에 시험들거나

마음아파하지 말라.

과거에 널 지도하는 자들이 왜 칭찬했겠느냐.

너를 사랑하지 않기 때문에

너를 방치한 것이니라.

진정한 사랑이 무엇인지 아느냐.

널 칭찬하는 소리에 기뻐하지 말라.

그들이 너를 죽일 것이다.

참된 부모가 자녀를 칭찬 하겠느냐.

참된 부모가 자녀를 계속 칭찬만 하겠느냐.

참된 부모는 자녀를 질타하고

때리며 교정하느니라.

네가 바른 부모를 만났기에

적응이 어려운 것이고, 혼란스러운 것이니라.

참된 부모는 아부하지 않으며,

참된 부모는 거짓말하지 않고,

자녀를 옳게 만들기위하여 교정을 통과하느니라.

네 모든 핀잔들과 네 악평들을

기분 나빠하지 말고, 즐거워할 때에

참된 나의 길을 가게될 수 있는 것이니라.

참된 자녀는 책망을 즐거워하며,

악평을 즐거워하며, 핀잔을 즐거워하며,

바른 자녀가 되기 위하여

효도하게 되는 것이니라.

이제까지 너를 칭찬하는 자를

네가 따른 것을 기억하라.

미혹된 것을 기억하라.

그들은 참된 부모가 아니었기에

네게 선대하였으며,

참된 부모가 아니었기에

너를 호평하였으며,

참된 부모가 아니었기에

네가 그들을 따른 것을 기억하라.

너의 미혹을 인정하라.

네가 미혹된 이유는 거짓된 자들의

아부와 호평 때문이니라.

네 영혼이 망가진 이유는

거짓된 자들에 속아 미혹되어,

그들을 네가 존중한 것이니라.

네가 존중할 사람은 그런 사람이 아니니라.

너를 핀잔을 주고 너를 못되게 대하며

네게 악하게 대하는 자들을 존중하라.

참된 부모이기 때문이니라.

너는 네 부모를 기억하지 않느냐.

네 부모가 네게 어떻게 대했느냐.

참된 부모를 네가 알지 못하느냐.

너를 징계하고 때리고, 책망하며, 훈계하여

바르게 만드는 자라.

지옥에 들어가는데 받을 자가 있겠느냐.

지옥에 들어가는데 칭찬할 자가 있겠느냐.

거짓 선지자들은 지옥에 들어가는 자를

칭찬하며 아부하지만,

참 선지자는 그렇지 않으니라.

지옥에 들어가는 것 때문에

괴로워하며, 아파하며, (000) 징계하고, 때리느니라.

너도 같은 경우라. 네가 지옥에 들어가는데

네게 선대한다면 네게 참된 부모가 되겠느냐?

참 선지자가 되겠느냐?

네가 지옥에 들어갈까봐, 늘 우려하여

널 징계하고 때리고 학대한 것이니

사랑으로 이해해야 되는 것이니라.

너에게 반이 열렸는데 더 열리면

그것을 감사하게 될 것이고,

기뻐하게 되리라.

누가 널 사랑하는 자이겠느냐?

거짓된 사랑에 속지말라.

거짓된 아부에 속지말라.

참된 부모가 아니기에 널 방치한 것이고,

너의 악을 통해 스스로 즐거워한 것이니,

거짓을 분별하고, 참을 분별하여,

참 선지자를 존경하며, 따라야하며,

참된 자 앞에 감사해야 하는 것이니라.

네가 감사할 감사의 분량은 널 칭찬하거나

축복하는 자가 아니라,

오히려 너를 저주하고 너를 책망하며,

징계하는 자를 찬양해야 되니,

(순종을 하게 된다면

너는 받아들일 수 있는 것이니라).

과거에 널 선대한 자들을 기뻐하지 말라.

그들은 악한 자들이니라.

그들은 네 영혼을 죽이기 위하여

널 선대한 것이라.

그들의 기억들을 더듬지 말라.

그들은 다 동일하게 (000) 악한 것임을 알라.

너에게 고통을 주는자,

지옥에 간다고 말하는 자,

참된 자라.

실상이기 때문이니라.

이제 마음을 돌이켜라. 돌아서라.

충성하라. 헌신하라. 사랑하라.

존경하라. 따르라. 명령이니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주*현>

나는 입이 열개 있어도

할 말이 없는 죄인입니다.

내가 사는 것은 내가 사는 것이 아니며,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기 때문입니다.

그리스도가 내 안에 사시기에

나는 변화된 삶을 살고 있으며

주의 뜻을 행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내가 주의 뜻을 따르는 것은

내 자의가 아닙니다.

내 안의 그리스도께서 그렇게 행하시며

인도하시기 때문입니다.

나는 내가 아닙니다.

주가 내 안에 살아계시나이다.

나는 이제 주의 은혜로 말미암아 삽니다.

나의 선은 선이 아닙니다.

주께서 내 안에 살아 계시기에

나는 선을 행하는 것이며 의를 행하는 것이니

(000) 자랑할 거리가 어디 있겠나이까?

승리자시여 찬양하소서.

승리자시여 노래하소서.

내가 이제 찬양과 노래를 통해서 주께 나아갑니다.

비파로 주께 나아갑니다.

나를 점령하신 자여 역사하소서.

나는 주의 종보다도 못한 자입니다.

나는 주의 신발같은 존재에 불과합니다.

하나님이여 감사합니다.

주여 감사합니다.

내가 주의 종이 된 것은 주의 은혜입니다.

주여 감사합니다.

내가 주를 따르는 것은 내 자의가 아닙니다.

주가 내 안에 머무시고 함께 하셔서

날 따르게 하기 때문입니다.

이제 은혜라는 말을 이해할 수 있겠나이다.

나는 내가 사는 것리 아니고

주가 내 안에 살아계시기 때문에

내가 주의 뜻을 따라 사는 것이니

행위를 자랑할 것이 무엇이 있겠나이까?

은혜의 주여, 온 우주의 주님이시여.

주는 나의 온전한 주인이십니다.

내 삶의 영광이며 나의 기쁨이 되시나이다.

나는 당신을 추종합니다.

당신 앞에 경배합니다.

당신을 진실로 찬양합니다.

당신을 송축합니다.

내게 역사하시는 하나님이여,

나를 점령하신 하나님이여.

나는 주의 것이며 주가 나를 점령하였사오니

앞으로 행해지는 모든 의로움과

거룩함과 능력들은 주의 것이며

주가 나를 신발 삼으셔서, 거주 삼으셔서

일어나는 현상들이니,

주인이신 주께서 나를 맘껏 사용해주시며

함께해주셔서 주의 뜻을 이루어 주옵소서.

내 모든것은 나의 것이 아니며 주의 것이며

육신은 주의 것이니

난 90세 이상의 장수가 보장되었음을

내가 선포받나이다.

90세 이상의 장수가 선포되며

축복이 될 줄 믿나이다.

영광의 주, 능력의 주.

내 마음의 고백입니다.

이제 주께서 나의 복음전파의 모든 사역들 가운데

역사해 주셔서

제자의 길을 걸어가게 해 주시고

(들어가게) 해 주셔서

많은 영혼들이 나를 통해서 구원받게 하시고

믿게 하시며 따르게 해주셔서

참된 구원의 복음들이 나의 뜻과

나의 사역을 통해서 나타나게 하옵소서.

열 두 제자들을 내가 양성하게 해주시고

얻게해 주셔서

참된 구원의 일들이 봇물처럼 터지게 하시고

일어나게 해주셔서

내가 어떻게 주를 섬겼는지

그 일들이 내 후에도 나타나게 하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김*영>

많이 안다고 하는 너의 생각들은 매우 위험하니

나를 멀리하게 하였도다.

네 입의 말재주들이 나를 멀리하게 하니

너는 곤경에 빠지게 되었도다.

너의 앎이 무엇이며

너의 (입의) 재주가 무엇이냐.

너는 내게 눈물로 기도하고 내게 나아오지만

네 마음은 울지 않으니

입술만 나아올 뿐이니라.

네가 전 인생을 바치지 아니하고

일부만 바쳤기에

순종이 부분적이며

충성이 부분적이 되는 것이니라.

나는 네게 온 마음을 원하고

온 영혼을 원한다고

성경에 기록하지 않았느냐.

내가 온 힘을 원하며 온 정성을 원한 것을

배우지 않았느냐.

네가 그렇게 양다리를 걸쳤기 때문에

(네 마음에 분산적인 것 때문에

어두움이 온다는 것임을 알라).

네가 내게 오지 못하는

그 마음을 한번 잘 보라.

저쪽에 있는 마음이 무엇이냐.

네는 내게 온마음을 내게 바쳤다고

말할지 모르지만 저쪽에 있는 그 (불량)의

너의 마음이 네게 보이지 않느냐.

그것이 무엇인지 아느냐? 대가니라.

너는 내게 대가를 원하고

충성에 대가를 원하며

믿음의 대가를 내게 원하는 것이니라.

그러므로 너는 나를 믿는것이 아니라

나를 통한 대가를 원하는 것이기에

기복주의라 부르는 것이니라.

참된 나의 종들은 대가를 원하지 않느니라.

참된 나의 종들은 대가에 관계없이 충성하느니라.

네 마음에 원하는 그 댓가들 그것을 원하기에

마음이 합해질 수 없는 것임을 알라.

네 마음이 함께 하나가 되지 아니하고

분산되어 댓가를 기대하고 축복을 기대하기에

네가 내게 멀리있는 것이니라.

왜 내가 네게 지옥을 선포하고

기복주의를 선포하겠느냐.

너의 미래의 일이겠느냐.

아니니라. 네가 (더 악한 것)을 의미하지

지금도 그런 마음이 네 안에 있느니라.

댓가를 요구하는 믿음,

어찌 그것을 믿음이라 부를수 있겠느냐.

믿음은 댓가를 요구하지 않느니라

믿음은 충성하며, 자신을 버리며,

원함이 없는 것,

그것이 참된 믿음이 되는 것이니라.

댓가를 원하는 마음이 네게 들어왔는데

어둠이 들어왔기 때문이니라.

어둠은 댓가를 원하고 있으며

그것을 찾는 것이니

네가 어둠을 물리치지 않으면

계속 원하게 되는 것이니라.

감사하지 않는 자들을 보라.

댓가를 원하는 자는 감사하지 못하느니라.

댓가를 바라는 자는 감사할 수 있는데

참된 감사가 일어날 수 없는 것이니라.

댓가를 바라는 자는 감사가 일어날 수 없으니

댓가성 감사밖에 되지 않겠느냐.

축복만을 감사하며 응답만을 감사하는 것이

무슨 그것이 믿음이 되겠느냐.

응답이 임하지 않아도 축복이 임하지 않아도

사랑하는 것이 충성이 아니겠느냐.

네가 기복주의에 물들어 니 영혼이 무너졌으니

너 스스로 너 자신을 고쳐라.

자신을 스스로 고쳐 영혼을 치료를 받으라.

진실한 사랑을 깨닫고 내게 간구하라.

진심으로 나를 사랑할 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내게 간구하라.

네가 댓가를 요구하지 않으면

범사에 감사할 것이며

응답이 되지 않아도 도움이 오지 않아도

감사하게 되리라.

무조건 감사를 하게 될것인데

그것이 참믿음이 될 것이니라.

온전한 충성이 일어날 것이고

충성에 후회가 없을것이며

감사가 따라올것이니

댓가를 원하는 악한 마음이 떠나갈때

내가 너와 함께 할 수 있는것이니라.

네 자녀가 네게 댓가를 요구하여

네게 충성할때

충성이라고 네가 스스로 부르겠느냐.

네가 그 마음을 모르겠느냐.

너도 마찬가지니라.

댓가를 원하는 마음이 네 마음에 들어가

너와 나 사이를 갈라놓았기에

나는 너를 받을 수 없는것이니라.

온전한 사랑을 내가 네게 원하고

기대하느니라.

네가 남편에게 온전한 사랑을 원하지 않느냐.

그가 다른 사람을 사랑할때

네가 기뻐할 수 있느냐.

마찬가지니라.

네가 나를 온전히 사랑하지 않을때

나도 너를 받을수 없는 것이니라.

나는 완전한 사랑을 원하며

온전한 마음을 원하지

부분적인 것을 원하는 것은 아니니라.

사랑이 부분적인 사랑이 어디 있느냐.

온전한 사랑만이 사랑인 것처럼

마찬가지로 나는 네게 온전함을 원하느니라.

내가 네게 원하는것 너의 마음이며, 충성이며

내가 너를 버리지 않는 온전한 사랑이니

앞일을 계산하지 아니하고

충성하는 것을 원하며

어떤 굴곡을 거쳐도 감사하는 마음을 가질때

그것이 온전한 사랑이 돠는 것이니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정*강>

나는 배우고 익힙니다.

이곳에 모든일을 통해서 영적인 일을 배우며

어머니의 일들을 통해서 나는 배웁니다.

누나에게도 배우며

많은 신앙의 형태를 배웁니다.

내 배움은 끝이 없나이다.

나는 바른자세로 예배를 드리기 원하고

말씀에 귀를 기울이기 원하며

말씀대로 살기를 또한 내가 원합니다.

나는 옛날과 같지 않나이다.

나는 결단하였고 결단하였으며 결단하였기에

바르게 살고자 합니다.

옛날처럼 반항심이 내게 있지 않으며

나도 온전히 주를 사랑하고 섬기기를 원합니다.

내 안에 기쁨이 들어왔는데

즐거움이 들어왔는데

바른것의 즐거움입니다.

바르지 않는것이 더 고통스러운것을

내가 알았기에

나는 이제 지혜를 알겠는데 바르기를 원합니다.

이것이 나의 즐거움인 것을 알았기에

바르게 살려고 애를 씁니다.

나는 이제 바른자가 될 것입니다.

바르게 생활할 것이고 바르게 말할 것이며

바르게 충성할 것입니다.

이게 즐거움인것을 내가 알기 때문입니다.

평안의 방법들 즐거움의 방법들

이제 알겠나이다.

내가 삐뚤어지고 반항할때

즐거움이 사라졌고 고통이 왔지만,

바른자가 되기로 결단할때부터

내 마음은 즐거워졌기에

내가 이제 바르게 살것입니다.

말씀대로 살것입니다.

즐거움을 얻었기 때문입니다.

말씀의 즐거움, 순종의 즐거움

내가 이제 알았나이다.

주님 내가 이렇게 살게 나를 도와주소서.

내가 이제 알았나이다.

주를 따라갈때 오는 즐거움을 알았사오니

나의 발걸음이 헛되지 않게 나를 도와주시고

주를 따라가게 하시며

예수님을 두려워하지 않게 하시고

주를 따르게 하옵소서.

내가 이제 즐거움을 알았는데 바른 것입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이가*>

아무리 노력해도 열매가 맺어지지 않을 때

나는 궁금해하고 의아해합니다.

아무리 노력했다는 그 노력의 의미를

네가 모르기 때문이니라.

네가 노력했다는 그 노력은 네가 아니겠느냐?

네가 너 자신의 모습으로 나아올 때

선이 있겠느냐? 의가 있겠느냐?

왜 너는 잘 되다가 망가졌고

뒤로 물러갔으며 침울에 빠졌느냐?

어릴 때 신앙을 기억하라.

네가 나를 사랑하고

나를 숭배하며 나를 좋아하고

나를 기뻐한 것을 기억하지 않느냐?

진정된 기쁨이 무엇이며

너의 즐거움이 무엇이냐?

너는 왜 너 자신의 운명에 대해서

기뻐하고 슬퍼하느냐?

그것은 사랑이 아니지 않느냐?

네가 나를 사랑할 때는

너의 운명에 기뻐하고 슬퍼하지 않지 않느냐?

지금 너를 잘 보라.

너의 운명 앞에 기뻐하고 슬퍼하고 있느니라.

네가 사랑이 순수할 때는 나 때문에

기뻐하고 즐거워하였고 행복했느니라.

그것이 사랑이니라.

나 때문에 기뻐하고 즐거워하는 것,

나는 네게 그것을 원하는 것이니라.

너의 운명에 관계하지 아니하고

네 상태와 관계하지 아니하고

나 때문에 기뻐하고 즐거워한다면

나를 사랑하는 증거가 아니겠느냐?

디시 회복하라.

다시 회복하여 옛날 사랑으로 돌아오라.

나로 기뻐하고 즐거워할 때

세상 근심은 사라지고 염려는 떨어지며

허무는 떠나가며 어둠은 떠나가는 것이니

다시 내게 돌아와 날 기뻐하는 것을 배우라.

네가 나를 사랑한다면 내게 오는 즐거움을

얻을 것이며 기쁨을 소유할 것이며

네가 나를 사랑한다면 나로 말미암아

행복을 얻을 것이니 다시 돌아와

내 기쁨을 만끽하라.

나는 네 영원한 하나님이 되기 위하여

단번에 끝나는 충성을 원하는 것은 아니니라.

나는 네게 평생의 충성을 원하며

매일의 십자가를 원하는 것이니라.

나는 네게 매일의 십자가를 원하고

한순간의 충성을 원하는 것이 아니니라.

십자가를 지고 평생을 나를 따르라.

평생 십자가를 지라. 그것을 통해서

나에 대한 사랑을 증명하라.

나도 네 사랑을 증명받기를 원하는데

내가 네게 부여해준 십자가를

네가 달게 지고 기뻐하고 즐거워할 때

네 사랑이 증명되는 것이니라.

단순간의 어떤 행동으로

축복을 얻는다고 생각하지 말라.

매일의 싸움과 매일의 훈련과

매일의 노력으로 평생 십자가를 질 때

네가 죽는 순간 대가로서

천국을 주는 것임을 기억하

내가 네게 원하는 모든 십자가를

잘 감당하고 날 사랑하여 (012)로 올라오라.

네 마음이 내게서 떠났지만

완전히 떠난 것은 아니니라.

아직 돌아올 여지가 남아있고 남아있으니

다시 돌아온다면 기쁨을 다시 소유하게 되리라.

누구를 흉내내려 하지 말고

내가 네게 주는 감동을 따라 행하며

네게 준 뜻을 따라 행하여

아무나 생각하지 말며

아무나 좋아하지 말며

어떤 세상을 좋아하지 말며

아무나 따르지 말고

나만 따라야 되는 것이니라.

세상 문물을 좋아하지 말라.

세상에 있는 것들을 좋아하지 말라.

내가 미워하는 것들이니

세상을 사랑하지 말고 나를 사랑하라.

네 인생을 사랑하지 말고 나를 사랑하여

참된 기쁨을 얻으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송*철>

많은 말씀이 있었습니다.

많은 배움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 내가 충성을 배웠고

복종을 배웠습니다.

우회하였고 우회하였나이다.

왜 내가 되지 아니하였는지 이제 알겠나이다.

내가 복종을 배울 때

순종을 배우게 되는 것이니

내 순종의 가변성 때문입니다.

내가 아는 것을 순종하는 것이 아니라

모르는 것을 순종케 나를 도와주옵소서.

내가 믿는 것을 순종하는 것이 아니라

모든 것을 순종하게 도와주옵소서.

이제 복종하려 나아갑니다.

내 마음을 칩니다. 내 생각을 칩니다.

내 자아를 칩니다. 나를 칩니다.

십자가를 지기 위하여 나를 버립니다.

내 자신을 버립니다. 내 뜻을 버립니다.

내 생각을 버립니다. 이제 나를 버립니다.

나를 버립니다.

이제 그들을 알겠나이다.

나를 버리고 십자가를 진 것을

이제 알겠나이다.

이제 나를 버립니다. 내 생각을 모두 버립니다.

내 뜻을 버립니다. 내 자아를 버립니다.

이제 나를 치고 나를 복종시킵니다.

날마다 나를 십자가에서 복종시키며

십자가를 지나이다.

강한 나였습니다.

이제는 내가 무너뜨릴 것입니다.

힘있는 나였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무너뜨릴 것입니다.

더 이상 방치할 수 없나이다.

내가 나를 무너뜨리고

새로운 자아로 태어날 것인데

내가 아닌 자가 되어야 됩니다.

나는 내가 되면 안 됩니다.

나는 내것으로 되면 안됩니다.

나는 새로워져야 합니다.

나는 변화되어야 됩니다.

내 자아를 무너뜨려 주시고

또 다른 새 생명으로 잉태케 하옵소서.

난 새것이 되기 원합니다.

나를 새롭게 하소서.

내가 새것이 되게 하옵소서.

내가 새것이 되게 하옵소서.

하나님이여 내가 새것이 되게 하옵소서.

옛날의 내가 살기를 원치 않나이다.

과거에는 내가 흉측하였고 끔직하였나이다.

이제는 그렇게 살기를 원치 않나이다.

내가 아무리 작다 할지라도

이제 작은 예수가 되기를 원합니다.

작은 순종자가 되어 주를 따르게 하옵소서.

내 안에 예수님이 살아계셔서

역사해주셔서 인도자를 따르기 원합니다.

손해만보고 불이익을 당해도

주를 따르게 하옵소서.

내 마음에 만족이 없어도

주를 따르게 하옵소서.

이것이 십자가입니다.

내가 주를 따를 때 오는

피해들과 고통들을 감당케하옵소서.

내가 주를 선택함으로 말미암아

오는 아픔들을 짊어지게 하옵소서.

과거에 나 자신은 내 이익 때문에

감당하기 싫어했나이다.

이제는 감당하겠나이다.

고통을 짊어지겠나이다.

아픔을 짊어지겠나이다.

손해를 짊어지겠나이다.

이제는 감당하겠나이다.

하나님이여 나를 버리고 십자가를 지는 삶이

이제 내게 시작되었나이다.

제자의 삶입니다.

제자의 삶이 시작되었나이다.

내가 참된 제자가 되어

주를 따르기를 원하는데

이제 나를 버리고 십자가를 지는 삶을 통해서

영광의 날이 기약되는 것을 나는 압니다.

내가 한 알이 땅에 떨어져 내가 죽게하시고

그로 말미암아 영생의 그 선물을

내가 얻게하소서.

영생의 길을 향해서 내가 나아갑니다.

영생을 얻어내기 원합니다.

나도 십자가의 삶을 말미암아

영생을 소유하기를 원합니다.

이제 내게 구원의 문들이 열렸나이다.

영생의 길을 가기 원합니다.

내가 죽을 때까지 십자가를 지게 하옵소서.

나도 십자가에서 죽게 하옵소서.

나도 주님처럼 십자가에서 죽게 하옵소서.

나도 가시관을 쓰게 하옵소서.

나도 옷이 벗겨지게 하옵소서.

나도 창에 찔리게 하옵소서.

하나님이여 나도 그 길을 가게 하셔서

내게 영생의 복을 받게 하옵소서.

이제는 육신을 놓아 버립니다.

육신을 놓아 버립니다.

내가 영혼을 얻기 위해서

내 생명을 얻기 위해서

목숨을 버리나이다.

내 자아를 버리나이다.

육신을 버리고 주를 따릅니다.

언젠가 내가 생명을 얻을 것임을

내가 압니다.

이제 내가 생명을 얻고

새 생명을 얻고 영생을 얻을 때

나를 버린 결과입니다.

나를 버린 결과입니다.

나를 온전히 버리게 하셔서

온전한 섬김, 온전한 충성,

온전한 상만 있게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송*준>

아무것도 염려하거나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의 하나님이 되리라.

아무것도 궁리하지 말라,

내가 너의 지혜자가 될 것이니라.

인생을 궁리하거나 두려워하거나 근심하지 말라.

탐구하거나 열망하지 말라.

내가 너의 지도자가 되어

너의 인생을 끌어 갈 것인데

미래를 생각하지 말라.

하루를 충실히 살며

너에게 맡겨진 사명에 충성을 다하라.

내게 인생을 맡겨라.

내게 인생을 맡기고 쉼을 가져라.

궁리하거나 모색하지 말라.

탐색하거나 검색하지 말라.

나를 바라보라. 나를 응시하라.

내가 무엇을 못하겠느냐.

나에 대한 사랑이 있는 한

나는 너에게 좋은 것을 선대할 것이며

좋은 길을 열어 줄 것이니

인생을 모색하거나 궁리하지 말고

내 사랑에 몸을 맡겨 쉼을 가져라.

잘 안될 수도 잘 될 수도 있음을 알라.

뭘 한다고 잘 되는 것이 아니지 않겠느냐.

도움을 배우고 내게 몸을 맡겨

인도받는 것을 배워라.

내가 너를 인도하기 위하여,

네 인생을 주관하기 위하여

네 의지를 내게 맡기고 뜻을 맡기고

네 생각을 맡겨야만 되는 것이니라.

네 모든 것을 내게 맡겨라.

내가 너를 주관하게 하라.

목소리에 힘을 빼라, 생각에 힘을 빼라.

모든 힘을 빼고 내가 너를 주관할 수 있도록

모든 것을 내게 양도하라.

내가 너의 주관자가 되기 위하여

넌 자신을 버려야 하며 네 뜻을 버려야 하며

네 것을 버려야하지 않겠느냐.

자신을 맡길 수만 있다면

넌 참 된 진리를 얻을 수 있는 것이니라.

결과를 의지하지 말라, 결과를 생각하지 말라.

실패와 성공을 생각하지 말라.

내게 맡긴다는 것은 그런 것이 아니니라.

순종을 배워라, 복종을 배워라, 겸손을 배워라.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이 더 중요한 것임을 알라.

눈에 보이는 것을 배우려 하지 말라.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더 중요한 것도 많으니

이것들을 배우고 무장하라.

네가 무장해야 할 내용들은

눈에 보이지 않는 영적인 것들이니

눈에 보이는 것으로 자신을 평가하지 말라.

모든 것을 가졌다 할지라도

네가 무장되지 않았다면 망하게 됨을 알고

영적인 것을 무장하여

겸손이 있다면 순종이 있다면

너는 성공한 것이 되는 것이니라.

겸손과 순종을 삶의 모터로 삼고

흔들리지 말라.

이게 너에게 승리를 줄 것이고

성공을 줄 것이니

겸손과 순종으로 내게 나아와

하늘 복락을 얻어내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신*쁨>

항상 보는 목사님,

때론 무섭기도 하고 때론 재밌기도 하며

때론 거룩하게 하시는 목사님.

나도 저렇게 되고 싶습니다.

때론 재치도 있으시다가도

엄하게도 하시는 목사님,

나도 저렇게 살게 하소서.

내가 목사님처럼 살게

주여 나를 도와주시며

나의 모토로 살게 해주셔서

나도 그런 내면들이 내 안에 있게 해주시고

목사님의 그 내면이 내 안에 오게 하옵소서.

나는 목사님의 설교와

나오는 찬양과 기도를 들으면서

오직 한 가지 생각, 나도 저렇게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 내안에 있나이다.

목사님은 나의 꿈이며 나의 이상형이며

내가 바라는 바입니다.

주님 이 기도를 들어주옵소서.

이 생각을 들어주옵소서.

내 뜻을 들어주옵소서.

나의 모든 내면이 목사님이 되게 해주셔서

그처럼 살게 해주셔서

하나님을 섬기게 하시고

목사님처럼 되게 날 도와주소서.

내가 너의 꿈을 들었고

생각을 들었느니라.

내가 반을 갖게 하리라.

반을 그와 동일하게 만들어 줄 것이니

나의 생각이 이것이니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신*랑>

때로는 몸을 어거하기 싫어

몸은 의욕충만하지만

나는 전도사님 성도님들과 목사님을 보면서

다시 몸을 추스려 포즈를 바로 잡나이다.

밥을 먹을 때도, 탐심이 가득하지만

눈치를 봐서라도 밥을 또 다시 먹나이다.

내 육체는 혈기왕성하여 움직임이 빠르지만

나를 또 보고 돌아봅니다.

내가 어거당하고 어거당하지만

이게 배움임을 알기 때문입니다.

나는 배울 것입니다.

나는 바로 익히고 바른자가 될 것입니다.

난 바른 신앙인이 되길 원하며

바른 마음으로 살 것입니다.

과거엔 꾸중과 허물을 통해서

내가 그를 배웠지만,

이젠 나 스스로가 새로 변화할 것입니다.

나를 한번 믿어봐 주십시오.

나 스스로 내 몸을 어거하며

내 생각을 어거하고 내 마음을 어거하고

바르게 살 것입니다.

하나님, 한번만 내게 기회를 주시고

나를 한번만 봐주시옵소서.

내가 어떻게 주를 잘 섬기는 지를

내가 보여드릴 것입니다.

나는 자의로 주를 따를 것입니다.

내 뜻으로 주를 따를 것입니다.

보고 나를 받으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김*정>

믿음이 뭔가를 나는 아직 잘 알지 못합니다.

그러나 믿음의 사람들을 보면서 은혜를 받으며

난 아직 믿음이 뭔지 잘 알지 못하지만

믿음의 사람들이 하는 행동을 보면서

난 배우고 배우며

하늘의 아버지여 내게도 참된 믿음을 주옵소서.

내게도 참된 거룩을 주셔서

나도 하나님의 빛 앞에

내 육체에 거하게 하옵소서.

나도 믿음의 사람들이 하는 행동으로 살게 하시고

믿음의 사람들이 행한 모든 믿음이

내 안에 무장되게 해주셔서

나도 그길을 따라가게 하옵소서.

내안에 열망들이 날마다 솟구치며

내 안에 열망들이 내영혼에 넘쳐 차오릅니다.

하나님이여!

주를 따르는 그 믿음의 사람들의 행보들,

그 모든 삶들이 내안에 무장되어서

나도 그들을 따르게 도와주옵시고

내안에 흠이 없게 하시고 연약함이 없게 하옵소서.

나는 작은자로 살아왔지만

이제는 작은자가 아닌 큰자가 되기 원하며

나는 연약한자로 살아왔지만

작은자가 아닌 큰자가 되기 원합니다

하나님이여 내 영혼이 강해지게 하시고

커지게 하시고 높아지게 하시고

능력있게 해주셔서

내가 하나님을 위해서 존재하는 그 존재가

내가 날 만드신 하나님의 사랑에

부응되게 하시고

나를 창조하신 그 하나님의 자비에

부응되게 해주셔서

주께 영광돌리게 하시며

하나님 아버지 앞에 (영원히 섬기게)

나를 도와주옵소서.

이제 나를 의지하지 않나이다.

내 뜻을 의지하지 않나이다.

내 생각을 의지하지 않나이다.

내 경험을 의지하지 않나이다.

이제 믿음의 사람이 행한

모든 지조와 방침과 뜻을 따라

당신을 따라 살아갈 때에

나를 어린 삶이 아닌 큰자로

능력있는 삶 살게 해주셔서

내 영혼의 힘이 충만할줄로 믿나이다.

내 영혼의 능력이 충만할 줄로 믿나이다.

주의 지혜와 힘이 충만토록 살게 하셔서

점점 자라게 하시고 장성케하시며

주의 구름까지 높아지게 하옵소서.

임재를 느끼게하옵소서.

주를 알게 하옵소서.

주의 생각을 알게하옵소서.

임재의 구름이 내 눈에 보이게 하시고

장성케 해 주셔서

(자의로) 주를 알게 하시고

주를 따르게하시며

남에게 선한 본이 되게 하시고

능력의 본이 되게 하시며

순종의 본이 되게 하옵소서.

남들이 나를 보고 감탄하게 하시고

그들이 주를 따르는 또 다른 (00)로서

평가받게 하시며 자라나게 해주셔서

'연약한 자라 할지라도 주를 따른다'의

성공사례가 되게하시고

나를 통해 나타난 그 모든 일들이

(000) 귀감되게 해 주셔서

참된 믿음의 훈련과 본을 통해서

얻은 선물을 얻게하옵소서.

내가 이제 주를 믿나이다.

내가 이제 주를 사랑하나이다.

내가 이제 주를 따르나이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이*>

나도 믿음이 있습니다.

내가 어머니의 믿음을 본받아

당신의 은혜를 즐거워하며

어머니의 믿음을 본받아

나도 신앙을 고백하며

나도 어머니의 신앙을 본받아

아빠를 전도하며

어머니의 신앙을 본받아

주를 아버지라 부릅니다.

내 사랑이 연약하고

비록 내가 체구는 작지만

내 영적인 캐파는 넓고 커서

당신을 크게 사랑할 수 있으며

크게 헌신할 수 있으며

내 몸이 왜소해도

주를 향한 내 마음은 키울 수 있음을

내가 압니다.

나는 내가 지금 작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나는 몸이 작지만 내 영혼의 (00)은 커서

충성의 분량이 많을 수 있으며,

헌신의 분량이 많을 수 있음을

주께 고백합니다.

나는 무언가를 위하여 살 것이며

나는 무언가를 위하여 존재할 것입니다.

그 대상이 하나님이 되기를 나는 원합니다.

내가 무언가를 위해 존재할 텐데

하나님이 내게 대상이 되어 주시기를

나는 소원합니다.

내 안의 이 젊음, 원기, 충만,

그 모든 에너지들이 하나님 앞에 나아가

들려지기를 원하오니

내 심령을 붙잡아 주시옵고

내 마음을 붙잡아 주셔서

나도 어머니처럼 하나님을 사랑하게 하시고

나도 어머니처럼 주를 따르게 하옵소서.

어머니가 교회를 사랑한 것처럼

나도 교회를 사랑하게 하시고

어머니가 목사님과 전도사님을 존경한 것처럼

나도 그분들을 존경할 수 있도록

날 도와주옵소서.

나는 작은 자가 아닙니다.

내 용량이 너무나 커서

나는 큰 일을 행할 수 있는 사람이오니

내가 교회를 사랑하고

전도사님, 목사님을 사랑하며

그대로 순종하여

(000)의 모범이 되게 하시고

말씀의 모범이 되게 하시며

순종의 모범이 될 수 있도록

날 도와주옵소서.

즐거운 찬양과 맛있는 음식들이

내 앞에 항상 있나이다.

나는 이곳이 나의 인생의 천국과 같은 곳이며

내 즐거움의 요람이 되오니

이곳의 즐거운 사람들과의 기억들이

평생 남게 도와주시고,

나도 어머니처럼 충성으로 마감하게

날 도와주옵소서.

어둠이 틈타지 못하게 하시고

내 충성을 방해하는 어둠이

틈타지 못하게 도와주셔서

교회를 사랑하는 내 사랑의 분량이

어머니를 능가할 수 있도록 (날 놓지 마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부흥기도회 1일차(2)

#박경호목사 #사복음교회 #부흥기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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